전통문화의 현장을 둘러보면서 선비들의 삶을 체험해 보는 공간!!
서원둘러보기 Home > 서원이야기 > 서원둘러보기 > 추원보본

영정각(影幀閣)

운영자 | 2013.05.03 21:07 | 조회 5636



영정각은 서원내 중요한 영정을 모시기 위해 1975년 신축한 목조건축물이다.
건물의 위치는 장서각과 직방재의 후면에 있으며 규모는 전면 3칸 측면2칸의 팔작집이며 모로단청을 했다.

영정각은 회헌 안향의 영정(국보 111호)과 신재 주세붕의 영정(보물717호), 회암 주희, 문충공 오리 이원익, 문익공 한음 이덕형, 문정공 미수 허목, 영정 5점을 봉안 하던 장소이다. 현재 원본은 소수박물관 수장고로 옮겨 보관하고 대신 복사본을 전시하였다.

* 회암 주희(晦菴 朱熹) : 남송시대 주자학자이며 공자의 학문을 집대성하여 주자학으로 체계화시킴

* 문성공(文成公) 회헌 안향(晦軒 安珦) : 주자학(朱子學)을 중국으로부터 최초로 수입하여 동방성리학의 시초가 됨(국보 제111호)

* 문민공(文敏公) 신재 주세붕(愼齋 周世鵬) : 민족교육의 산실인 백운동‘소수서원’을 지어 민족의 자긍심과 가치를 선양시킨 청백리요, 목민관이며 교육경세가 이심(보물 제717호)

* 문충공(文忠公) 오리 이원익(梧里 李元翼) : 우리나라(조선)가 배출한 125명의 청백리 가운데 으뜸가는 분으로 세 임금을 섬기며 다섯 번이나 영의정을 지낸 명재상

* 문익공(文翼公) 한음 이덕형(漢陰 李德馨) : 선조 때 명재상으로 임진왜란과 같은 국난을 슬기롭게 극복시킨 충절의 표상이 되는 분으로, 영정을 그릴 당시는 선생의 젊은 시절 모습임.

* 문정공(文正公) 미수 허목(眉叟 許穆) : 조선시대 문신이요 대학자이며, 전서체의 대가로서 필력으로 명성이 높았음. 부인 이씨는 이원익의 친손녀였음. 영정머리에는 영의정 채제공이 쓴 발문이 있으며, 영정을 그릴 당시 미수선생은 82세였다고 함.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